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/문제점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 극초기 === [[컬투]]를 필두로, '방영 전부터 광고를 시작'했었고, 또 '그들이 빵빵 터지는 얘기'들을 많이 한다. '메인 MC의 주도권은 [[신동엽]]'이 쥐었지만, '안정세를 찾은 후 MC들끼리 서로 까고 개그'치며 '주고받는 사이'가 되었다. 그러나 <전국고민자랑>을 보자니, 과연 이 프로그램이 <안녕하세요>인지, [[컬투쇼]]의 인지 '약간 모호'하다. [[컬투쇼]] 보다가, <안녕하세요>도 '병행해서 보자면 특히 그 현상'이 심하다. '입답은 둘째'치고, '사연소개'도 똑같으며, 특히 [[김태균]]의 '여자 목소리'는(...) 'CM송 중'에, 괜히 <성대에 신들린 옥희 김태균>&<짜증버럭 대마왕 미친소 찬우>라 '부르는 게' 아니라, '자막도 한때 문제'였었다. '시작과 동시에 특유의 자막이 난립'하는데, 이게 마치 '''손발이 오그라들고, 심지어는 진한 [[병맛]]까지 느껴졌다'''고. 보자니, '자막 덕에 보기 힘들 정도'였으니(...) 이후 나아져, [[2015년]] 1월[기준]으로, '자막이 이제 거슬리지'는 않아, 오히려 '영상과 장단을 잘 맞춰줄 정도'였다. [[이영자]]는 '프로그램 초반'엔 확실히 '시선 처리가 불안정'했으나, [[2011년 초반]]을 기점으로, '불안정한 시선 처리는 증발'했고, 오히려 '나서기 시작하면서 프로그램에 재미를 주기도'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